"제가 요즘 집에 거의 들어가질 못 해요"
백 번 이해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택근 님과 연락이 닿은 건 지난 5월. 야구 시즌이 한창이었고 이택근 님은 몸이 3개인듯 활동 중이었죠. 그럼에도 시간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건 무엇보다 이택근 님이 '아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PD님, 저희 애들이랑 애들 엄마가 허티 수건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이 한 문장에, '이택근'이라는 사람이 새삼 낯설게 다가왔고 궁금해졌습니다. '허티 피플 3화' 주인공, 이택근 님의 요즘 생활을 소개합니다.
Q. 허티 타올을 쓰고 계신다고 해서 정말 반갑고 신기했어요. 어떻게 저희를 아셨나요?
애들 때문이죠 ㅎㅎㅎ 아기 엄마가 친환경 소재에 관심이 많아요. 동네 엄마들이랑 그런 정보를 많이 주고받는데, 몸에 해롭지 않은 타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허티 뱀부타올을 처음 쓰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애들 둘을 키우다보니 좀 더 건강한 물건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타올 말고도 화장품 등 아기들 쓰는 물건은 대부분 친환경 소재예요. 저희는 다른 거 쓰더라도, 아이들은 건강을 위해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물건을 고르고 있어요.
Q. 너무 감사하네요. 기대하셨던 만큼 만족스러우셨어요?
네. 다른 타올과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미끌거리지 않아요. 굉장히 잘 닦이더라고요. 다른 타올들은 좀 미끌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허티 뱀부타올은 안 그래요. 폭 감싸는 느낌이 좋아요. 얼굴을 닦을 때 물기가 싹 흡수되는 느낌. 다른 수건은 좀 코팅된 느낌이 있거든요. 마치 다른 수건이 일회용 기저귀라면 허티 뱀부타올은 천 기저귀 같달까요. 촉감과 흡수력이 달랐어요.
Q.운동 선수라서 수건을 많이 쓰셔서 그러신지 굉장히 민감하게 차이를 느끼시는 것 같네요. 저희 뱀부타올이 뱀부 100%라서 촉감과 흡수력 부분에서 진짜 좋거든요. 이걸 얼굴 닦으면서 느끼셨다니! 역시 운동 선수!
그런가요. ㅎㅎㅎ 아무래도 땀 닦을 일도 많고 자주 씻고 그러니까 수건은 많이 써봤죠.ㅎㅎ

"저희 허티 타올 쓰고 있었어요! 애들 엄마가 친환경 소재에 관심이 많아요." / 이하 이택근 님 제공

"피부에도 좋더라고요. 미끌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제품 모델스러운 사진을 제공해주신 이택근 님 감사합니다(절대 시킨 것 아니고 이렇게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Q. 운동 선수라서 좀 더 신경 쓰는 라이프스타일도 있으신가요?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습관이랄까?
아무래도 건강을 신경 쓰긴 하죠. 사소하게는 칫솔도 꼭 살균기에 넣어서 써요. 컵과 숟가락도. 운동이나 식단 챙기는 건 아주 예전부터 쭉 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최강야구' 출연 등 방송을 하다보니 피부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아, 그런 쪽에서도 허티 뱀부타올이 마음에 들어요. 미끌거리지 않고 흡수를 잘 하니까. 숱이 많아요. ㅎㅎ
Q. 오, 타올의 숱이라니. 재밌는 표현이네요! 피부 관리를 위해 타올 골라 쓰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혹시 스트레스 등 멘탈적인 부분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스트레스라... 스트레스는 보통 사람 아니면 돈이 원인인데 ㅎㅎ 사실 저는 화를 안 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화를 낸다고 상황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는 나만 힘들 뿐이니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특히 더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될 수 있으면 상대방을 위하려고 하고, 될 수 있으면 그 사람과 내가 다르다는 걸 생각해요. 그러면 화가 덜 나더라고요.
Q. 거의 도인이신데요...? 근데 아이를 낳고 그런 변화가 생기셨다는 말이 공감이 돼요. 아기는 진짜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매번 화를 낼 수도 없고 결국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연습을 하게 되더라고요. 대화를 쭉 나누다보니, 무척이나 좋은 아빠시구나 싶은데요. 생활적으로 이런 가치를 추구하시는 걸까요? 가족과의 시간이라든지, 여유로움이라든지.
가족과의 행복은 당연히 중요한 가치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엔 아기들도 좀 자라고, 제 일에 집중하다보니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가족의 행복 이전에 개인의 행복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요. 본인 일에 성과가 있고 만족감을 느낄 때 가족도 함께 행복한 것 같아요.
Q. 아직 두 돌 아기를 키우는 입장이라 무척 새겨듣게 되네요. 절대적으로 부모가 필요한 시기는 지나가고, 결국 개인이 행복해야 함께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허티 독자들에게 건강을 위한 습관 하나 추천해주시겠어요?
유산소 운동과 저염식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거의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고, 국물 요리 등 나트륨은 거의 먹지 않아요. 확실히 붓기도 빠지고 몸이 가볍습니다. 최고의 다이어트죠. 추천 드립니다.

"사실 저는 화를 안 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본인 일에 성과가 있고 만족해야 가족도 행복한 것 같아요"
'허티 피플'은 허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몸과 마음을 돌보는 라이프스타일,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나눠요. 허티는 꽤 괜찮은 날들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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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집에 거의 들어가질 못 해요"
백 번 이해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택근 님과 연락이 닿은 건 지난 5월. 야구 시즌이 한창이었고 이택근 님은 몸이 3개인듯 활동 중이었죠. 그럼에도 시간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건 무엇보다 이택근 님이 '아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PD님, 저희 애들이랑 애들 엄마가 허티 수건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이 한 문장에, '이택근'이라는 사람이 새삼 낯설게 다가왔고 궁금해졌습니다. '허티 피플 3화' 주인공, 이택근 님의 요즘 생활을 소개합니다.
Q. 허티 타올을 쓰고 계신다고 해서 정말 반갑고 신기했어요. 어떻게 저희를 아셨나요?
애들 때문이죠 ㅎㅎㅎ 아기 엄마가 친환경 소재에 관심이 많아요. 동네 엄마들이랑 그런 정보를 많이 주고받는데, 몸에 해롭지 않은 타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허티 뱀부타올을 처음 쓰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애들 둘을 키우다보니 좀 더 건강한 물건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타올 말고도 화장품 등 아기들 쓰는 물건은 대부분 친환경 소재예요. 저희는 다른 거 쓰더라도, 아이들은 건강을 위해 환경 호르몬 걱정 없는 물건을 고르고 있어요.
Q. 너무 감사하네요. 기대하셨던 만큼 만족스러우셨어요?
네. 다른 타올과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미끌거리지 않아요. 굉장히 잘 닦이더라고요. 다른 타올들은 좀 미끌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허티 뱀부타올은 안 그래요. 폭 감싸는 느낌이 좋아요. 얼굴을 닦을 때 물기가 싹 흡수되는 느낌. 다른 수건은 좀 코팅된 느낌이 있거든요. 마치 다른 수건이 일회용 기저귀라면 허티 뱀부타올은 천 기저귀 같달까요. 촉감과 흡수력이 달랐어요.
Q.운동 선수라서 수건을 많이 쓰셔서 그러신지 굉장히 민감하게 차이를 느끼시는 것 같네요. 저희 뱀부타올이 뱀부 100%라서 촉감과 흡수력 부분에서 진짜 좋거든요. 이걸 얼굴 닦으면서 느끼셨다니! 역시 운동 선수!
그런가요. ㅎㅎㅎ 아무래도 땀 닦을 일도 많고 자주 씻고 그러니까 수건은 많이 써봤죠.ㅎㅎ
"저희 허티 타올 쓰고 있었어요! 애들 엄마가 친환경 소재에 관심이 많아요." / 이하 이택근 님 제공
"피부에도 좋더라고요. 미끌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제품 모델스러운 사진을 제공해주신 이택근 님 감사합니다(절대 시킨 것 아니고 이렇게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Q. 운동 선수라서 좀 더 신경 쓰는 라이프스타일도 있으신가요?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습관이랄까?
아무래도 건강을 신경 쓰긴 하죠. 사소하게는 칫솔도 꼭 살균기에 넣어서 써요. 컵과 숟가락도. 운동이나 식단 챙기는 건 아주 예전부터 쭉 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최강야구' 출연 등 방송을 하다보니 피부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아, 그런 쪽에서도 허티 뱀부타올이 마음에 들어요. 미끌거리지 않고 흡수를 잘 하니까. 숱이 많아요. ㅎㅎ
Q. 오, 타올의 숱이라니. 재밌는 표현이네요! 피부 관리를 위해 타올 골라 쓰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혹시 스트레스 등 멘탈적인 부분은 어떻게 관리하세요?
스트레스라... 스트레스는 보통 사람 아니면 돈이 원인인데 ㅎㅎ 사실 저는 화를 안 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화를 낸다고 상황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는 나만 힘들 뿐이니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특히 더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될 수 있으면 상대방을 위하려고 하고, 될 수 있으면 그 사람과 내가 다르다는 걸 생각해요. 그러면 화가 덜 나더라고요.
Q. 거의 도인이신데요...? 근데 아이를 낳고 그런 변화가 생기셨다는 말이 공감이 돼요. 아기는 진짜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매번 화를 낼 수도 없고 결국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연습을 하게 되더라고요. 대화를 쭉 나누다보니, 무척이나 좋은 아빠시구나 싶은데요. 생활적으로 이런 가치를 추구하시는 걸까요? 가족과의 시간이라든지, 여유로움이라든지.
가족과의 행복은 당연히 중요한 가치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엔 아기들도 좀 자라고, 제 일에 집중하다보니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가족의 행복 이전에 개인의 행복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요. 본인 일에 성과가 있고 만족감을 느낄 때 가족도 함께 행복한 것 같아요.
Q. 아직 두 돌 아기를 키우는 입장이라 무척 새겨듣게 되네요. 절대적으로 부모가 필요한 시기는 지나가고, 결국 개인이 행복해야 함께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허티 독자들에게 건강을 위한 습관 하나 추천해주시겠어요?
유산소 운동과 저염식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거의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고, 국물 요리 등 나트륨은 거의 먹지 않아요. 확실히 붓기도 빠지고 몸이 가볍습니다. 최고의 다이어트죠. 추천 드립니다.
"사실 저는 화를 안 내려고 하는 편이에요.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본인 일에 성과가 있고 만족해야 가족도 행복한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을 돌보는 라이프스타일,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나눠요.
허티는 꽤 괜찮은 날들의 시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