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걱정, 위염 걱정 없는 아침 어디 없나?
현대인에게 아침이란, 가볍게 건너뛰고 빈속에 커피를 때려 붓는 게 아닐까. 하지만 언제까지고 이럴 순 없다. 이렇게 살다 간 위장병 환자가 되…
하지만 아침을 차리는 건 너무 귀찮은걸? 차릴 시간도 부족하다. 그렇다고 아무 빵이나 주워 먹기엔 혈당도 걱정된다.
가볍고, 빠르게 차릴 수 있어 귀찮지 않고,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으면서, 만성 위염에도 나쁘지 않으면서, 건강에 좋은 아침을 차리기 위해 ‘최고의 아침’을 찾는 모험을 떠나보기로 한다!
일주일 동안 직접 차려 먹어본 아침 메뉴는 아래 조건들을 대체로 충족한다. ✔️5분 만에 차릴 수 있다 ✔️빈속에 먹어도 괜찮다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지 않는다 ✔️많이 비싸지 않다 |
1. 혈당 환자들에게 딱!
알뜰 샐러드 + 올리브유 + 캐슈넛
우리집 근처엔 무인 샐러드 가게가 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소고기 버섯 샐러드 등 보통 7~8,000원 정도의 종합(?) 샐러드를 판매하지만, 알뜰 샐러드도 있다.

한 끼에 약 600~900원 정도!
양상추 같은 잎채소와 방울토마토만 있다. 한 팩에 1,900원이고 한 번 사면 두 어 번 정도 나눠 먹을 수 있다.
이 알뜰 샐러드를 사서 올리브유를 잔뜩 뿌리고 캐슈넛을 촤르륵 뿌리면 끝. 입맛에 따라 오리엔탈 소스를 아주 조금 뿌려주면 좋다.
좋은 올리브유를 사면 별다른 소스가 없어도 감칠맛이 상당하다.

올리브유 듬뿍 샐러드

불포화지방이 듬뿍 캐슈넛
이 아침 메뉴는 충분한 섬유질 섭취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위장에도 부담 없다. 캐슈넛으로 건강한 지방 섭취는 덤!
🔗자세한 레시피 릴스로 보기
2. 든든한 게 중요하다?
오트밀(귀리)와 우유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 먹는 당신. 시리얼은 생각보다 당분이 높다. 하지만 포만감을 포기할 수 없다면 오트밀에 도전해보는 게 어떨지.
오트밀은 다른 정제 탄수화물에 비해 혈당 수치와 당화혈색소 수치를 크게 높이지 않아 크게 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고소하고 든든한 오트밀
조리 방법은 취향대로 찾아가면 된다. 오트밀에 물을 넣고 렌지에 돌린 후 간장 또는 소금 조금 넣고 먹는 한식 파도 있고, 오트밀에 우유를 넣고 렌지에 돌려 먹는 양식 파도 있다. 기호에 따라 바나나를 넣기도.
거의 가공하지 않은 압착 귀리
다만 잘게 가공됐거나 설탕 등 당분이 들어간 오트밀은 시리얼과 다를 바 없으니 주의할 것. 자르지 않은 귀리를 통째로 쪄낸 후 납작하게 만든 ‘압착 귀리’로 해 먹으면 조리 시간도 적게 걸린다. 추천!
3. 상큼한 것이 좋다면?
사과 + 땅콩 100% 피넛 버터 + 올리브유

된장 아님 피넛 버터임
‘최화정 아침’으로도 유명한 이 아침 메뉴는… 정말 맛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 이 금사과에 피넛 버터를 바르고 올리브유를 뿌리면 끝.

반드시 땅콩 100%를 체크할 것
이때 피넛 버터는 반드시 땅콩 100%를 갈아 만든 것을 골라야 한다. 시중에 파는 유명한 땅콩잼들은 보통 팜유 같은 유화제나 당분이 섞여 있다. 성분을 반드시 살펴 보고 구매할 것!
다만 위염이 심한 사람은 빈속에 사과가 살짝 부담일 수 있으니 유의하길 바람.
4. 화장실과 원만한 관계를 원한다면?
캐슈넛 + 그릭요거트 + 꿀 조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그릭요거트는 장에도, 혈당에도, 뼈에도, 포만감에도 두루두루 좋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
이 그릭요거트에 캐슈넛을 뿌리고 그냥 먹거나 꿀을 아주 조금 뿌려 먹는다. 그럼 부드러움과 고소 달달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행복해!
다만 위장이 많이 약한 사람은 그릭요거트가 빈속에 살짝 부담일 수 있으니 유의할 것.
혈당 걱정, 위염 걱정 없는 아침 어디 없나?
현대인에게 아침이란, 가볍게 건너뛰고 빈속에 커피를 때려 붓는 게 아닐까. 하지만 언제까지고 이럴 순 없다. 이렇게 살다 간 위장병 환자가 되…
하지만 아침을 차리는 건 너무 귀찮은걸? 차릴 시간도 부족하다. 그렇다고 아무 빵이나 주워 먹기엔 혈당도 걱정된다.
가볍고, 빠르게 차릴 수 있어 귀찮지 않고,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으면서, 만성 위염에도 나쁘지 않으면서, 건강에 좋은 아침을 차리기 위해 ‘최고의 아침’을 찾는 모험을 떠나보기로 한다!
일주일 동안 직접 차려 먹어본 아침 메뉴는 아래 조건들을 대체로 충족한다.
✔️5분 만에 차릴 수 있다
✔️빈속에 먹어도 괜찮다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지 않는다
✔️많이 비싸지 않다
1. 혈당 환자들에게 딱!
알뜰 샐러드 + 올리브유 + 캐슈넛
우리집 근처엔 무인 샐러드 가게가 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소고기 버섯 샐러드 등 보통 7~8,000원 정도의 종합(?) 샐러드를 판매하지만, 알뜰 샐러드도 있다.
한 끼에 약 600~900원 정도!
양상추 같은 잎채소와 방울토마토만 있다. 한 팩에 1,900원이고 한 번 사면 두 어 번 정도 나눠 먹을 수 있다.
이 알뜰 샐러드를 사서 올리브유를 잔뜩 뿌리고 캐슈넛을 촤르륵 뿌리면 끝. 입맛에 따라 오리엔탈 소스를 아주 조금 뿌려주면 좋다.
좋은 올리브유를 사면 별다른 소스가 없어도 감칠맛이 상당하다.
올리브유 듬뿍 샐러드
불포화지방이 듬뿍 캐슈넛
이 아침 메뉴는 충분한 섬유질 섭취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위장에도 부담 없다. 캐슈넛으로 건강한 지방 섭취는 덤!
🔗자세한 레시피 릴스로 보기
2. 든든한 게 중요하다?
오트밀(귀리)와 우유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 먹는 당신. 시리얼은 생각보다 당분이 높다. 하지만 포만감을 포기할 수 없다면 오트밀에 도전해보는 게 어떨지.
오트밀은 다른 정제 탄수화물에 비해 혈당 수치와 당화혈색소 수치를 크게 높이지 않아 크게 당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고소하고 든든한 오트밀
조리 방법은 취향대로 찾아가면 된다. 오트밀에 물을 넣고 렌지에 돌린 후 간장 또는 소금 조금 넣고 먹는 한식 파도 있고, 오트밀에 우유를 넣고 렌지에 돌려 먹는 양식 파도 있다. 기호에 따라 바나나를 넣기도.
다만 잘게 가공됐거나 설탕 등 당분이 들어간 오트밀은 시리얼과 다를 바 없으니 주의할 것. 자르지 않은 귀리를 통째로 쪄낸 후 납작하게 만든 ‘압착 귀리’로 해 먹으면 조리 시간도 적게 걸린다. 추천!
3. 상큼한 것이 좋다면?
사과 + 땅콩 100% 피넛 버터 + 올리브유
된장 아님 피넛 버터임
‘최화정 아침’으로도 유명한 이 아침 메뉴는… 정말 맛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 이 금사과에 피넛 버터를 바르고 올리브유를 뿌리면 끝.
반드시 땅콩 100%를 체크할 것
이때 피넛 버터는 반드시 땅콩 100%를 갈아 만든 것을 골라야 한다. 시중에 파는 유명한 땅콩잼들은 보통 팜유 같은 유화제나 당분이 섞여 있다. 성분을 반드시 살펴 보고 구매할 것!
다만 위염이 심한 사람은 빈속에 사과가 살짝 부담일 수 있으니 유의하길 바람.
4. 화장실과 원만한 관계를 원한다면?
캐슈넛 + 그릭요거트 + 꿀 조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그릭요거트는 장에도, 혈당에도, 뼈에도, 포만감에도 두루두루 좋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
이 그릭요거트에 캐슈넛을 뿌리고 그냥 먹거나 꿀을 아주 조금 뿌려 먹는다. 그럼 부드러움과 고소 달달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행복해!
다만 위장이 많이 약한 사람은 그릭요거트가 빈속에 살짝 부담일 수 있으니 유의할 것.